양주 드레스룸행거설치
낡은 옷장 문이 안 닫힐 때, 이렇게 진행합니다
옷장 문이 뒤틀리거나 경첩이 망가져서 더는 못 쓰겠다는 이유로 연락 주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엔 철거부터 시작해서 상태를 확인한 뒤, 재설치 여부를 함께 정합니다.
재사용 가능한 자재가 있다면 활용하고, 아니라면 새 프레임으로 교체해 진행합니다. 철거만 진행하면 반나절 내로 끝나는 경우가 많고, 재설치까지 포함하면 하루 정도 소요되며 서울·경기 전역 방문이 가능합니다.
진행 순서
전화 상담
현재 상태와 원하는 진행 범위를 확인합니다.
현장 확인
벽면 상태와 통행 동선을 함께 확인합니다.
철거
필요한 범위만큼 기존 구조물을 철거합니다.
자재 수거·폐기
철거된 자재를 현장에서 수거해 폐기합니다.
재설치
도어 또는 오픈형으로 최종 마감합니다.


드레스룸행거설치 작업 전후 비교
커튼이 달린 창가 옆 공간을 활용한 사진입니다. 유리 도어 안쪽에 정리함을 넣을 수 있는 선반과 옷걸이봉을 함께 구성했습니다.
이런 점을 함께 확인합니다
| 항목 | 확인 내용 |
|---|---|
| 기존 상태 | 행거·옷장의 도어 유무와 노후도 확인 |
| 폐기 처리 | 철거 자재의 폐기물 처리 방식 확인 |
| 벽면 조건 | 벽면 재질과 길이, 콘센트·조명 위치 확인 |
| 재설치 조건 | 새로 설치할 공간의 치수와 구조 확인 |
- 철거 대상
- 진행 범위
- 수거·폐기 여부
- 방문 일정
현장 이야기
정리수납을 새로 계획하면서 기존 구조를 철거하고 다시 짜고 싶다는 문의가 있습니다.
비슷한 유형의 현장에서는 유리 도어 대신 커튼으로 가릴 수 있도록 마감 방식을 바꿔 진행했습니다.
채광이나 통풍이 필요한 공간은 마감재를 커튼으로 바꿔 답답하지 않게 조정하기도 합니다.
도어 경첩은 완충 기능이 있는 제품을 써서 여닫을 때 소리와 충격을 줄입니다.
커튼 마감은 레일 위치를 다시 잡아 여닫을 때 걸리지 않도록 조정했습니다.
커튼 하단 마감은 바닥에 끌리지 않도록 길이를 맞춰 정리했습니다.
마감 후에는 가리개 방식이 바뀌면서 공간이 한층 밝아 보인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반년에 한 번 정도 나사 조임과 고정 상태를 점검해 주시길 권해 드립니다.
궁금하신 점은 방문 전 전화로 먼저 여쭤보셔도 충분히 안내해 드립니다.
채광이 중요한 공간이라면 도어 대신 커튼형 마감을 고려해보시길 권해 드립니다.